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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컴퍼니 [4년 연속 수상}

케이씨컴퍼니 온담 순대국, 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 국밥 창업 통해 대안 찾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5월 23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시상식에 대상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4년 연속 수상한 케이씨컴퍼니는  불경기 속 안정적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비용 부담이 적고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국밥 창업 중에서 ‘온담 순대국’ 창업이 뜨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급여 인상을 뛰어넘고, 금리가 계속 상승 중에 있는 상황에서 식비지출에 대한 부담으로 한끼 식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들이 곳곳에서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한끼는 든든하게 식사를 해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국밥 한 그릇’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가 SNS상에서 확산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온담 순대국 매출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점심뿐 아니라 저녁 역시 집에서 식사 겸 술 한 잔을 하는 고객이 늘면서 저녁 식사 및 포장 손님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온담 순대국, 저인력 고효율 시스템으로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


특히 점심이 시작되는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점심시간 2시간 내 회전율을 더욱 늘리기 위해 주방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15평의 작은 매장에서도 5개 테이블 기준 6~7회 회전을 통해 평균 점심매출 약 1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저인력 고효율 시스템 구축으로 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가운데, 저녁에 술 한 잔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5월부터 저녁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전보다 매출이 25% 상승한 상황이다.

 

온담 순대국을 운영하는 케이씨컴퍼니측은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고 있다”며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모든 매장에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반찬, 국 브랜드인 ‘국사랑’의 10년 간 맛집 노하우와 효율 운영 시스템을 온담 순대국에 도입했다”며 “고객의 입소문을 통한 안정적인 매장 매출은 물론, 이로 인한 점주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항상 연구개발 하여 장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온담 순대국은 창업 비용을 투명하게 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게 최대한 도움을 주는 ‘착한 본사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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